‘전 남친’ 따라 프리선언했던 아나운서, 뜻밖의 심경 드러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특히 “예능이란 것도 하고 방송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 많은 연예인과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나는 이방인처럼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특히 “예능이란 것도 하고 방송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 많은 연예인과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나는 이방인처럼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