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력 50년 차 고두심이 직접 연기지도 해줬다는 아역배우의 정체
연기경력 50년 차 고두심이 5살 아역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고두심과 아역배우 기소유가 맡은 현춘희, 손은기 역할의 눈물 연기가 매주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다.
연기경력 50년 차 고두심이 5살 아역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고두심과 아역배우 기소유가 맡은 현춘희, 손은기 역할의 눈물 연기가 매주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