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넘어가 미성년자 성폭행하다 붙잡힌 아이돌,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가 최근 재판을 받으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지난 10일 크리스의 성폭행 및 집단 음란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가 최근 재판을 받으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지난 10일 크리스의 성폭행 및 집단 음란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