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에 참여한 한국인, 우리가 다 아는 사람이라는데…
하예린은 “어렸을 때 한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할머니의 연극을 많이 봤었다. 이 직업이 신기하고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게 신기해서 계속 그 길을 따라갔다”
하예린은 “어렸을 때 한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할머니의 연극을 많이 봤었다. 이 직업이 신기하고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게 신기해서 계속 그 길을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