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사업까지, 무려 40번이나 말아먹었다는 천재 개그맨의 현재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 ‘화살코 부동산’을 운영하는 중개인 서경석은 첫 번째 의뢰인이었던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다시 찾아오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보증금 200, 월세 30의 신축급 원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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