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코로나19 소식이 나와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말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이 525명, 해외유입사례가 44명이다.
지역발생 환자 중 서울에서 발생한 환자가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으로 337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516명이다.

실제 정부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0~600명대를 유지하는 것이 12월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단계 확정이다” “너무 무섭다” “대유행 시작인가”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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