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입술 흉터가 진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회색 맨투맨을 입고 의자에 앉아 편하게 턱을 괴고 있었다. 그런데 입술에 상처로 보이는 흔적이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성숙해진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데 사진이 공개되자,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오재무가 “너 누구한테 맞았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입술 흉터에 걱정의 말을 남겼다.

이에 서신애는 “대상포진이다. 피곤하면 매번 올라온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신애는 최근에 유튜브 채널 활동을 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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