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양팡이 뒷광고 논란 후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최근 양팡이 복귀한 가운데,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댓삭 중 실수한 양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양팡의 복귀 영상 댓글에 달린 비난 댓글을 양팡이 삭제했다고 주장하며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양팡의 복귀 영상에서 한 네티즌이 “다시 들어가, 수익 끊길까 봐 다시 돌아오는 것 웃기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양팡이 ‘좋아요’를 눌렀지만 이후 해당 댓글은 바로 삭제됐다.

글쓴이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지웠다는 변명도 불가능해졌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후 또 다른 네티즌도 양팡 유튜브 영상의 댓글 삭제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양팡의 ‘댓글 삭제’를 주장했다.

한편 양팡은 지난 1일 6개월 만에 복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난 반년 동안 자숙 기간을 가지며 방송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가 해온 모든 경솔한 발언과 팬을 기만했던 행동에 대해 하루하루 뼈저리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사과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양팡 아프리카TV,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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