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당연하지 러브라인 사실에서 밝혀진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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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종국과 윤은혜의 러브라인과 관련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고 보면 충격적인 X맨 당연하지 러브라인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과거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게임 장면이 담겨 있었다.

당시 이민기와 김종국은 윤은혜를 두고 러브라인 쟁탈전 게임을 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종국은 “너는 (윤은혜) 싫으냐?”라는 질문에 윤은혜의 귀를 막고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은 현재까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는 예능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글 작성자는 “X맨 시절 윤은혜는 당시 21살. 현 시점 전소미, 류진, 김민주와 동갑이다. 김종국은 당시 29살. 현 시점 피오, 태민과 동갑이다. 마지막으로 이민기는 당시 20살. 유선호, 지성과 동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상태에서 45살, 38살 될 때까지 전 국민이 못 잊는 게 웃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8살 차이나 나는 줄 몰랐다”, “진짜 어렸다”, “특히 윤은혜가 정말 어렸구나”, “난 완전 둘다 어른으로 생각했는데”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과거 SBS 예능 ‘X맨-일요일이 좋다’에서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그려 큰 사랑을 받았고 실제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예능과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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