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는 주식으로 부에 오른 자들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연예계 주식 부자 랭킹에 대해 알아보자.

5위. 방탄소년단
지난해 10월 빅히트가 상장하면서 방시혁이 7명의 멤버들에게 총 47 만 8695주를 균등하게 증여했다. 즉 1인당 6만 8358주를 가지게 된 셈이다.

상장일인 10월 15일 기준으로 총 176억 원의 가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가치로는 총 123억이라고 한다.
4위. 함연지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 함영준의 딸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에도 종종 등장한다.

그가 보유한 오뚜기 지분은 1.17%로 4만 3079주이며 주식 평가가치는 약 300억 원이다.
그는 방송에서 주식 재산에 대한 질문을 받는 편인데, 그때마다 “몇 위인지는 잘 모르겠다. 부모님이 알려주시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3위.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 양현석은 모든 직책에서 물어났으나 여전히 최대주주로 꼽히고 있다. 현재 17.32%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주식 평가액은 1380억이다.
이는 1305억 원을 보유한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보다 높은 수준이다.
2위. 박진영

박진영은 이수만 대표와 양현석 전 대표와는 다르게 직접 가수 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선미와 함께 신곡을 발표하며 여전한 댄스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 박진영 역시 주식 부자이다. 그는 JYP 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로 17.7%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자산은 2387억이다.
1위. 방시혁

방시혁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로, 보유한 지분만 34.74%이다. 상장 당시 가치가 4조 3천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총 주식부호 랭킹 10위 안에도 들어갔었다.
현재 기준으로 평가된 자산평가액은 2조 2217억 원으로 연예계 주식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MBC 방송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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