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오랜만에 근황을 올렸다.

그리는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입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신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는 그리는 약간의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리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뿔테 안경으로 꾸민 듯, 안 꾸민 패션을 자랑했으며 깔끔한 검은 색 티가 돋보였다.

한편 그리는 본명 김동현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를 따라 ‘붕어빵’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어 2016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래퍼로 데뷔했다.

한편 근래에 김구라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리는 23살 나이차 동생의 탄생과 관련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MBC 방송 ‘라디오스타’, MBC 방송 ‘마이리틀텔리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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