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39kg 이하” 심각하게 저체중이라는 여자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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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걸그룹들은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를 하곤 한다. 그런데 날씬하다 못해 심각하게 저체중이라는 아이돌들이 있다. 누구일까?

손나은 166cm/45kg

손나은은 45kg이라는 굉장히 가벼운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멤버다. 사실 걸그룹 중에는 45kg인 아이돌이 많다. 하지만 손나은이 더 말라 보이는 이유는 16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 태연 160cm/42kg

아담한 사이즈와 흰 피부인 태연 역시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한 방송에서 저체중이라 헌혈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을 정도다.

아부키 나코 149cm/40kg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나코는 작은 키와 마른 체형으로 인해 극강의 아담한 체형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아담하고 귀여운 면은 아이즈원 활동 당시 팬들에게 어필되곤 했다.

CLC 최유진 162cm/42kg

CLC의 멤버이자 걸스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최유진 또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는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 귀여운 토끼 이미지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아이돌이다.

선미 166cm/41kg

선미는 데뷔 당시 큰 키와 마른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사실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긴 다리 덕분에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 그는 50KG까지 찌워 전보다 건강해 보이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산다라박 162cm/39kg

산다라박은 활동 당시 39KG 이하의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던 멤버다. 그는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평생 몸무게가 39KG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원앤비 하정 160cm/38kg

원앤비는 2017년 데뷔를 하여 2018년 4월 해체한 걸그룹이다. 이러한 원앤비의 멤버 하정은 160CM의 키에 38KG이라는 몸무게를 가졌다. 경희대학교 무용학부에서 발레를 전공했다는 그는, 무용수 다운 마른 몸을 보여주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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