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과거 짝사랑해준 박경림에게 실제로 했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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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과거 박수홍과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주병진, 노사연, 박수홍, 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경림은 중1때 박수홍을 처음 만났던 일화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경림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연예인이었는데 잘생긴데다 너무 자상했다. 제가 앉을 자리에 손수건을 놔주시더라. 그때 박수홍 씨가 제 마음에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출연하시냐고 물었더니 ‘영화는 출연 안합니다’라고 하더라. 가수인 줄 알고 무슨 노래 부르냐고 했더니 ‘노래 안 부릅니다’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개그맨이라고 했다”라고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박경림은 “편지 보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주소를 적어주셨다”라며 “편지를 보냈더니 일주일 후에 답장을 보내주셨다”라고 29년 전 박수홍 사진과 편지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당시 팬이 경림이 한 명뿐이었다”라며 “경림이가 팬클럽 초대 회장이자 마지막 회장”이라고 밝혔다.

박경림은 “제가 박수홍 팬클럽을 만들자 생각하고 아직까지 좋아하는 연예인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을 모아서 1,000명을 만들자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군대 제대 후 사람들한테 잊혀졌을 때였는데 방송 녹화할 때 경림이가 수백명의 팬을 데려왔다”라고 고마워했고, 박경림은 “체계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2주 전부터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홍 인성 대박이다”, “팬한테 주소 알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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