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하이퍼루프 기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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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안으로 해외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역대급’ 기술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해외여행 비행기 안 타도 됨’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개발 중인 ‘하이퍼루프’ 사진이 올라왔다.

2023년 실제 운행을 계획 중인 하이퍼루프 정거장은 아랍에미리트 UAE에서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루프는 진공터널 외벽이 태양광 패널로 돼있고, 정거장 자체가 태양전지를 사용하며,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빗물을 모아 에너지로 바꾸는 등 상당히 친환경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

루프를 통과할 캡슐은 길이가 32m, 중량 5톤이며 강철보다 5배 단단한 신소재로 만들어 이른바 ‘비브라늄 캡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이 하이퍼루프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시속 1280km로 달려 506km 구간인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시카고까지 28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달린다’라기보다는 ‘쏜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하이퍼루프는 지난해 11월 9일 첫 유인 주행시험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하이퍼루프의 등장으로 비행기가 사라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섬나라를 제외한 육로로 갈 수 있는 모든 국가를 비행기보다 빠르게 갈 수 있기 때문.

누리꾼들은 “사고나면 진짜 끔찍할 것 같다” “한번쯤은 타보고 싶다” “서울 부산이 17분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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