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게이 남자’ 자막 논란 나온 실제 방송 장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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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2’의 한 장면이 뒤늦게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식당 왜곡 주작 방송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tvN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윤식당2’의 8화 방송 하이라이트 장면과 누리꾼들의 댓글 반응이 담겨 있었다.

영상에서는 식사하러 온 독일인 남성이 옆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 이서진과 또 다른 출연자를 빤히 쳐다봤다.

이후 자막에는 독일인 남성이 한 말이 ‘여기 잘생긴 한국남자가 있네’라고 번역돼 방송에 나갔다.

해당 장면을 두고 유튜브 이용자들은 독일인 남성의 발언과 ‘윤식당2’ 제작진에게 비난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여기 게이 한국 남자들이 있네’라고 한 게 어떻게 ‘잘생긴 한국 남자들’로 번역될 수 있냐”, “독일에서 유학 중인데 이서진보고 게이라고 한 거다. 잘생겼다고 안 했다”, “제 눈에는 그냥 비아냥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알면서도 일부러 저렇게 번역해서 자막쓴 거 겠지?”, “방송에 내보낼 장면이 그렇게 없었나”, “그냥 편집을 하지”, “이건 나영석 잘못이다”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현재 논란이 점화된 ‘윤식당2’ 8화 아이라이트 장면은 tvN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에 관련해 tvN 측은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윤식당2’, 유튜브 ‘tvN’ 댓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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