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으로 유부남 구하는 척 해봤더니 일어난 일 (+실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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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을 통해 유부남을 구하는 척 한 여성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랜덤채팅에서 유부남 구하는 척 해봤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랜덤채팅 어플에서 ‘유부남 있어?’라고 이름을 설정한 뒤 유부남과 대화를 하길 원했다. 작성자에게는 수많은 유부남들의 대화가 걸려왔다.

작성자는 대화가 걸려온 남성들에게 “혹시 유부라는 거 증명해 줄 수 있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 남성은 아내와 대화한 메시지를 캡처해 보내며 “우리 부인 드레스 입은 거 카톡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남성들은 사진을 스스럼 없이 보내며 자신이 유부남임을 인정했다.

다른 남성은 아내의 임신 때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이 남성은 “와이프 임신 때에요”라며 배가 나온 아내의 사진을 보냈다.

심지어 한 남성은 아이의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얼굴을 가리지도 않은 채 아이의 사진을 여성에게 전달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너무 충격이다”, “어떻게 사진을 저렇게 보낼 수가 있냐”, “같은 남자가 봐도 남자 망신 다 시키고 있다”, “저 아내분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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