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주작 의혹’ 나온 진짜 이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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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위드유’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는 개그맨 유재석이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 장면들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 도움을 건네며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위드유 편’의 주작, 섭외설을 제기했다.

이들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매번 같은 후드티를 입고 있는 유재석과 너무 자연스러웠던 일반인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이미 섭외한 사람들 같다’, ‘주작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위드유’ 프로젝트는 코로나 발병으로 타인과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뒤, 1억 명의 이용자 수를 넘긴 중고거래 앱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연들을 골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 못 한 선물 같은 만남을 위해 방송임을 밝히지 않고 수십 건의 사연들의 주인공과 만남을 진행했고 그중에 성사된 일부만 방송에 담았다”라며 “방송 출연을 부담스러워했던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방송에서 제외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고거래 페이지에 올라오는 사연의 주인공들과 시간, 장소를 맞추기 위해 촬영은 여러 차례 진행됐으며, 위드유 프로젝트의 통일성을 위해 유재석 님도 동일한 의상으로 며칠을 불려 다녔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내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섭외 얘기 나오던데 섭외 아닌 거 대단하다”, “여러 개 중에 방송 내보낼만한 특별한 거만 고른 걸 텐데 특별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 “너무 멋진 해명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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