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100일’ 현재 집에서 하고 있다는 일 (+주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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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00일을 맞은 조두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두순은 현재 집에서도 나오지 않고 TV 가요 프로그램 위주로 시청하고 있다.

오는 22일이면 조두순은 출소 100일을 맞는다. 100일 동안 그가 외부로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단 하루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두순은 밖에 나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라면서 “보호관찰소 직원을 제외하고 경찰도 전혀 만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두순의 집 근처에 머무는 경찰관들은 “조두순이 집 근처에 있지만, 한 번도 조두순을 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조두순이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동네 주민들 역시 그를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인근 주민인 70대 윤 모 씨는 “조두순을 아직 본 적 없다. 처음에 이곳에 이사 왔을 때나 말이 많았지, 요즘은 조두순 얘기도 별로 안 한다”라며 3개월 만에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조두순의 집 근처 경찰 인력은 지난해 12월처럼 여전히 배치돼 있는 상태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조두순의 집 근처에는 보호관찰소, 시청 직원을 제외하고 주간에 9명, 야간에 5명의 경찰 인력이 투입돼 있다.

이전에는 이보다 많은 인력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배치 인력을 줄였으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인력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경찰 측의 입장이다.

한편 조두순의 가족에게는 생활비로 기초연금 등을 포함해 매월 120만 원가량의 복지 급여가 제공되고 있다.

해당 사안은 한때 ‘국민 청원’ 글까지 올라오며 국민들의 분개를 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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