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퀴즈 방송 중 ‘극대노’하며 대본 집어던진 이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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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한 게스트의 사연에 극대노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기업 생활을 그만두고 천체사진가로 변신한 권오철 자기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권오철 자기님은 끔찍했던 회사 생활에 대해 말해 유재석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이 “14년의 회사 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고 질문을 하자, 권오철 자기님은 “헬”이라고 짧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무슨 요일이 제일 싫었냐”라는 질문에는 “다 싫다”라고 답했다. 그는 “토요일에도 일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회의를 하던 회사가 있었다. 그게 보통 새벽 2, 3시쯤 끝난다. 그럼 그 회의의 결론이 뭐냐면 ‘월요일까지 보고서 올려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진짜 짜증 제대로다”라며 분노했다. 유재석은 “그 부서장은 뭐 하시는 분이냐. 승승장구하셨냐”라고 물었고, 권오철 자기님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극대노를 하며 큐시트를 바닥에 집어던지는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거 딱 유 부장이다”, “유재석도 무한도전 촬영 안 하는 날에도 멤버들을 불러 모아 아이디어를 짜냈다”, “일요일에는 일 안 시켜서 화난 거네” 등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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