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데뷔 전 매일 이용진 찾아갔었던 엄청난 이유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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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의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상아, 오현경, 이용진,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용진과 이진호는 여전한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방송이 나간 후 이용진과 이진호의 과거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난 2019년 8월 이들은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당시 서장훈은 “둘이 공채에 합격한 거냐”라며 개그맨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질문했다.

이에 이진호는 “예전에 용진이가 형편이 안 좋아서 일을 할 때가 있었다. 그때 매일 찾아갔었다”라며 “결국 8번째 정도 갔을 때 용진이가 따라나섰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이진호를 따라 간 극단 공연을 보고 그때 심장이 막 뛰더라. 안 하면 죽을 것 같았다. 아버지한테 5개월에 안 되면 내려온다고 말했는데 운 좋게 3개월 만에 됐다”라고 이진호와 함께 데뷔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이들의 ‘찐친’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당시 누리꾼들은 “너무 깊은 우정 보기 좋다”, “친구와 함께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둘 다 대단하다”,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개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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