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손목 잡혀 끌려갔었던 충격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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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녀시대 무대 중 한 남성이 무대에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11년 4월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한 남성이 공연 중인 소녀시대의 무대에 올라갔다.

해당 남성은 태연의 손목을 잡고 나가려고 했다.

당시 소녀시대가 첫 곡으로 ‘런데빌런’을 부르는 도중 한 남성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태연의 손을 잡기까지 경호원과 관계자들은 가만히 있었다.

남성은 태연의 손목을 잡고 나가려 했고,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들이 일제히 당황하며 남성의 행동을 저지했다.

다행히 공연 관계자들에 의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상으로 일파만파 퍼지며 큰 파장을 낳았다.

이에 이날 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들은 큰 비난을 받았다.

이날 경호를 담당했던 A 업체는 “자세한 정황은 아직까지 말씀드릴 수 없다. 공연이 끝난 후 진위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어디가지 책임질지도 정해지지 않아 더 이상 말씀 드릴 내용이 없다”라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내기도 했다.

해당 공연의 무대에는 상당수의 경호 인력이 배치되었지만, 경호 인력이 무대를 보호하는 경호에 중심을 두기 보다는 현장에서 훔쳐보는 관객들을 막는데 더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

실제로 경호원들은 공연이 보이는 틈새를 돌아다니며 무료로 구경 중인 롯데월드 내 손님만 막고 있었다.

결국 허술한 경호배치가 관객 난입의 사고를 불러 일으키게 됐다.

해당 사고를 다시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다시 봐도 아찔하다”, “얼마나 경호를 허술하게 했으면 저런 일이 발생하냐”, “태연이 진짜 놀랐을 것 같다”, “너무 화가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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