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미국 가서 엄청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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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한 후 온전히 미국에서만 활동하던 래퍼 도끼의 깜짝 놀랄 만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도끼의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도끼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글쓴이는 “도끼는 미국으로 건너가 투자와 음향업체 사업으로 돈을 벌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YSL 레코즈에서 음원 유통해주는 ‘더프맨(Duff Man)’이란 중국계 미국인이 있는데 이 사람이 의류사업이랑 자동차 엔진오일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도끼가 여기에 5억 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류매장이 LA에만 있었는데 이게 2년도 되지 않아 미국 전역에 45개가 넘게 생겼다. 그리고 자동차 엔진오일 사업 또한 초대박이 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끼는 900만 달러, 즉 한화 100억 35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았다. 음향업체 사업은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공동체제는 아니다. CEO는 이민 3세 사업가고 도끼는 관여는 하지 않고 형식상 부사장 직급만 걸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근데 이 사업도 잘 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 앰버서더가 tm88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LA에서 최고인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고 여러 외제차를 타고 다니고, 렌탈비가 하루에 몇 백씩 나오는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거 보면 답이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 번 부자는 평생 부자구나” “도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보석 대금 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2019년 10월 미국의 한 보석 업체가 도끼에게 소송을 건 것이다.

해당 보석 업체는 래퍼 도끼가 2억 원이 넘는 보석을 사 갔음에도 외상 4000만 원을 갚지 않고 연락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끼는 공황장애 등의 이유로 잠적했고 2020년 2월, 일리네어를 떠난 뒤 미국으로 향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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