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직접 공개한 김제덕 인스타 DM 내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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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동갑내기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나눈 인스타그램 DM을 공개했다.

8일 신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제덕과 나눈 DM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귀여운 대화를 나누고 있어 누리꾼들을 미소짓게 했다.

김제덕은 신유빈의 기합 소리에 대해 “삐약소리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유빈이 “야 너는”이라고 하자, 김제덕은 병아리 이모티콘을 보냈고 신유빈은 웃으며 “누가 누굴”이라며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그러자 김제덕은 “나는 긴장을 너무해서 소리 지르기만 했는데”라며 “놀이기구 무서운 영화 누가 놀래키는 거 이런 거 엄청 많이 놀라고 무서워한다”라고 말했다.

신유빈은 해당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아니 이게 무슨일이래. 누가 누구 화이팅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을 “화이팅”으로 가득 채웠던 김제덕의 발뺌에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본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귀엽다”, “둘다 04년생이라 그런지 너무 귀엽네”, “이런 친목 너무 좋다”, “계속 보고 싶다” 등의 ‘엄마 미소’가 나온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유빈과 김제덕은 2020 도쿄 올림픽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김제덕은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역대 올림픽 한국 남자 선수 중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신유빈 인스타그램, 김제덕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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