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대유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마 성형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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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 중인 성형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 유튜브 채널에는 ‘옆나라 일본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성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마를 부풀려 동그랗게 만들어 베이글 모양을 내는 이른바 ‘베이글 헤드’가 소개됐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성형이 아니라 일종의 ‘보디 아트(body art)’다.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TV가 지난 2012년 보도한 데 따르면 베이글 이마를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링거 팩에 든 식염수를 이마에 주사해 부풀어 오른 부위의 가운데를 엄지손가락으로 천천히 누르면 된다.

이마에는 식염수 300~400cc를 주사한다. 모두 다 주입하는 데는 2시간 정도 걸린다.

이렇게 이마에 만들어진 ‘베이글’은 16~24시간이 지나면 식염수가 몸에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식염수를 이용한 보디 아트는 일본의 포토저널리스트인 마에다 료이치가 1999년 처음 시도했다.

이후 2007년 도쿄에 클리닉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주기 시작했다.

베이글 헤드는 클럽이나 페티시 파티에서 인기가 대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글 헤드 시술을 받은 마에다는 “식염수 보디 아티는 이마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재미있는 형태로 연출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본에서만 유행하길 바랄 뿐이다” “진짜 기괴하다” “정신 이상자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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