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는데만 40분” 한다감이 사는 1000평짜리 호텔급 한옥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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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곳에서 사는 연예인이 많다. 그중에서도 배우 한다감이 산다는 집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8월 KBS2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온 한다감의 한옥집이 화제이다.

세종시에 위치한 이 한옥 주택은 한다감의 삼촌이 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공까지 5년이 걸렸다는 이곳은 1000평(3300㎡) 규모로, 집 전체를 둘러보는 데만 약 30~4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집 내부에는 찜질방과 연회장까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높은 위치에 있어 시골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또한 근처에 문화제 자료 제9호인 화순최씨 참판공재실 모인당이 있어 오래된 한옥과 새 한옥의 조화가 아름답다고 한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이 연예인이니까 바깥에서 쉬기 힘들어서 딸이 편하게 쉬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다들 재벌 딸 아니냐고 하시는데 사실 삼촌이 한옥 건축가라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한옥집의 고급스러움을 보면 오해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옥집의 대문 값은 제작하는 데만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 집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다감의 아버지는 “대문이 집 한 채 값이다. 아파트 한 채 값이다”라고 말했다.

이 집의 평 단가는 200~600만 원으로, 1천 평 규모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지 가격만 무려 20억~60-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세종시에 정부청사가 들어서면서 일대 땅값과 집값이 매우 많이 올랐으며 지금도 고공행진 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한다감의 한옥 주변에 있는 신축 아파트들은 1년 사이 매매가가 2배 이상 뛴 상태이다. 한편 배우 한다감은 오랫동안 쓰던 ‘한은정’이라는 이름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다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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