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조문 안가서 테러 당하고 있는 박지성 김민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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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그의 마지막 길을 조문하고 있는 가운데, 눈살 찌푸려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박지성 가족의 유튜브가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던 것.

이유는 박지성과 그의 가족들이 유상철을 조문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의 부인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 ‘김민지의 만두랑’에 달린 악플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5월 28일 올라온 김 전 아나운서의 런던 일상 영상에 악플러들은 “왜 조문 안가냐?” “근조 화환이라도 보냈어야한다” “진짜 실망스럽다” “살아있을 때 얼마나 싫어했으면 조문 안가냐”는 댓글을 남겼다.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위촉돼 국내에서 업무를 볼 때도 있지만, 현재 박지성과 가족들은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그가 조문을 위해 입국한다고 해도 2주 간의 격리 기간이 필요해 직접 조문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정을 알지 못하고 다짜고짜 악플을 달고 있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태는 눈살이 찌푸려질 수밖에 없다.

아울러 박지성 본인이 직접 운영 중인 SNS도 없어 그가 추모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 역시 문제되지 않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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