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20대들 사이에서 대폭발 중인 신입사원 건배사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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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 자리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을…’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기 되고 있다.

글쓴이는 “제 친구가 중견기업에 들어가서 일한지 4년이 됐습니다. 위랑은 9년 차이고 밑은 안 들어오고 일에 치여 살더군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구나 회사가 무지 보수적이라서 군대 문화에…’넌 대학은 나왔냐? 이것도 못해? 돌한테 시킨 내가 죽어야지. 죽고 싶지 않으면 닥X고 까’ 등 언어 폭력도 당했다더군요”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다 저번주에 신입 들어오고 오늘 신입 환영회를 하는데 건배사하랬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신입사원보니 꿈을 안고 입사했던 제가 생각난다고. 행복한 직장생활이어야 하는데 바보같아서 주변이 그래서. 우울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저는 이 자리에서 퇴사하고자 한다고. 그러고 자기 혼자 건배하고 원샷하고 나왔다네요”라고 언급했다.

또 “지금 속상한지 홀가분한지 제 원룸에서 소주 더 까고 자고 있네요. 또X이 같긴 한데 그간 고생한 친구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기를 좀 많이 먹고 나오지” “저 말 들은 신입은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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