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 서지 않는다” 일본 방송에 공개된 정체불명의 버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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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에 정체 불명의 버스가 등장했다.

일본의 한 방송에서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에 있다는 정체불명의 버스가 소개됐다.

탐문 조사를 온 일본 스테프가 한 버스기사에게 정체불명의 버스에 대해 묻자 그는 “행선지가 적혀있지 않고 멈추지도 않더라”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스테프는 이 버스의 정체를 알고자 잠복했고 이윽고 정체불명의 버스를 발견했다.

버스는 주택가로 이동하다 이내 멈췄다. 버스에서 한 남성이 내리자 스테프는 “이 버스가 뭡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남성은 “제 마이카입니다”라고 답했다.

이 남성은 현재 쓰지 않는 노선 버스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그는 “야후 옥션에서 낙찰받았습니다. 60만 엔 정도로”라고 말하며 버스 내부를 보여줬다.

또 “인생에 한 번은 노선 버스를 운전해보고 싶어서 정말로 쓰던 노선 버스를 충동구매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를 버스에 태우고 데이트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는 자동차 극장에 가자는 여자친구에게 “버스는 못들어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자친구는 “나도 평범한 데이트가 하고 싶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운전석에 앉더니 차를 몰았다.

스테프가 “여자친구도 버스를 운전할 줄 아세요?”라고 묻자 남자는 “몸이 안 좋아져서 운전을 못하게 되면 큰일이지 않습니까. 만약을 대비해서 제가 면허증을 따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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