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담배살 때 쓴다는 충격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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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로 분장해 담배를 사려는 미성년자의 눈물겨운 분투가 수포로 돌아갔다.

한때 보배드림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학생들이 담배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야광봉을 든 채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하는 사진이 첨부됐다.

글쓴이는 “나 이거 담배줬으면 죽을뻔했다. 주기 직전에 브레이크 걸어서 ‘신분증 주세요!’ 했더니 욕하면서 나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이 이상해서 따라가 봤더니 건물 화장실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해당 학생은 일부러 야광봉을 들고 인근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인인것 처럼 행세하려 한 것으로 추측된다.

글쓴이는 “고등학생 손에 야광봉 든 것 보이냐. 준비성 미쳤다. 담배 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안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야광봉 뭐냐. 준비성 진짜 대박이다” “군대에선 신분증 검사 안 한다. 군대는 만 18세부터 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학생들은 담배 사고 싶으면 군대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키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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