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데이트 폭행, 몰카 폭로에 공개된 충격적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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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정지석이 데이트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이트 폭력으로 고소당한 배구선수 정지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지석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지석에게 데이트 폭행과 몰래카메라를 당해 최근 정지석을 고소했다.

A씨는 정지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에게 사과하는 사진 등을 증거 사진으로 첨부했다.

그는 “본인 친구 앞에서 나를 잡아 던지고 쌍욕하고 별 짓을 다 해놓고 너무 뻔뻔하게 아니라고 잡아떼는 것 아닌가. 양심이 없다”라며 “그냥 사람들이 걔가 어떤 사람인지, 인성이 어떤지 아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폭로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정지석이 자신의 집에 설치한 카메라 사진을 인증하며 “본인이 집에 안 들어 오는 날이라고 나랑 같이 사는 집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나갔더라. 신고하니깐 성적인 걸로 설치한 게 아니라고 부인하더라”라고 밝혔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휴대폰 카메라 방향이 A씨의 집을 찍을 수 있도록 세워져 있었다.

또한 A씨는 “그동안 퍼트리지 않은 이유는 전에 헤어지고 나서 자살시도까지 했던 애라, 이걸 퍼트리면 ‘얘는 정말 나쁘게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라며 “이제는 딱 본인이 나한테 한 잘못만 인정하고 처벌받았으면 했는데 그것도 부인한다. 증거 불충분으로 죄가 안된단다. 몇 번의 기회를 줬지만 놓쳤으니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정지석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메시지와 유서를 공개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정지석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 배구선수로,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하기도 한 선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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