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예쁜 집에 초대받아 기분 좋은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소라는 커다란 창가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다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피부가 반짝이며 빛난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 4월 15일 첫 딸을 출산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취소됐고, 가족과 간소한 식사자리로 식을 대신했다.

열애설도 없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지만 소속사는 당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강소라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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