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한기주 결혼’ 너무 놀라운 첫 만남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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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32) MBC 아나운서와 가수 한기주(34)가 결혼한다.

12일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작년에 방송한 MBC 예능 ‘오 나의 파트너’를 통해 만난 한기주와 곧 결혼을 한다”라며 “코로나19 때문에 녹화 현장에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들이 갔었는데, 거기서 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날 동안 결혼을 생각하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 선택에 제대로 책임을 지는 것이 남은 날의 숙제가 될 것 같다. 조금 거창하지만 이 세상에 유해하지 않은, 유익한 기혼생활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며 “같이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기에, 내가 갖지 못한 좋은 점을 많이 가진 사람이기에, 생각지 못했던 길이지만 힘차게 나아가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MBC에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현재 그는 MBC 라디오 ‘아이돌 스테이션’ 진행을 맡고 있다.

가수 한기주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7년 그룹 어썸으로 데뷔했다.

그는 ‘꽃파당’ OST ‘눈이 기억하는 사람’을 가창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 ‘한기주’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수지 인스타그램, MBC ‘오 나의 파트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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