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치 스트리머 ‘듀라나’ 야방 역대급 방송사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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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을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방송하는 사람과 시청자들 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모두 라이브 방송을 할 때 ‘후원금’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면 재밌는 방송이 탄생하기도 한다.

시청자들의 ‘드립력’은 오히려 방송을 살려주는 무기가 되는 경우가 있어, 방송인들도 이 ‘후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때가 많다.

최근 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 ‘듀라나’는 절묘한 타이밍에 터진 ‘도네이션’으로 인해 웃픈(?) 상황을 겪었다.

지난 8일 듀라나 유튜브에는 ‘미친 것 같은 도네 타이밍. 부산 야방 클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부산에서 야외 라이브 방송을 하던 듀라나는 방송을 켠 채 커피숍을 들어갔다.

주문을 하려던 찰나, 한 시청자가 보낸 도네이션 음성 메시지가 도착했던 것.

음성 메시지에는 “중전마마 납시오~”라고 외치는 한 드라마 대사와 볼륨이 높은 풍악 소리가 담겼다. 하필 듀라나가 커피숍에 들어갈 타이밍에 맞춰 나온 음성 메시지였기에 듀라나는 크게 당황했고,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황급히 “잠시만요”하고 커피숍을 빠져나온 듀라나는 어이없어하며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절묘하다”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웃기다” “미친 타이밍”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듀라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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