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결혼에 재조명 중인 나비 ‘좌약’ 발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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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6일 장동민의 소속사 엘디스토리 측은 장동민이 오는 19일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장동민과 공개 열애를 했던 가수 나비의 ‘좌약’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장동민과 나비는 MBC ‘라디오스타’에 동반으로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장동민에게 좌약을 대신 넣어준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MC 윤종신은 장동민에게 “좌약도 넣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나비가 “혼자 약을 못 넣어서 제가 넣어주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혼자 약을 넣어 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이 말을 듣던 유세윤, 유상무는 “우리도 못해주는 일이다. 진짜 달리 봤다”라며 놀라워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16년 11월, 장동민과 나비가 2년 열애 끝에 결별했을 당시에도 화제가 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저 말 했으면 결혼까지 했어야 했는데”, “이제 둘다 어떻게 연애하나”, “저 발언은 진짜 선 넘었다” 등 우려의 반응을 표했다.

공개 열애 중이긴 했지만 실제 부부들도 하기 힘든 발언을 TV에서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것.

그리고 지난 6일, 장동민의 결혼 발표로 이 발언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여전히 많은 누리꾼들은 “저 말만은 하지 말지”, “평생 꼬리표 발언이네”, “진짜 괜한 말을 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나비 인스타그램, 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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