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전자담배’ 알바생 충격 영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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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주방에서 직원으로 추정되는 아르바이트생이 치킨을 조리하며 전자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치킨 전자담배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숏폼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틱톡에 지난 5일 게재된 영상이 담겨 있었다.

5초가량의 영상에서 한 남성은 치킨집 브랜드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치킨을 조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왼손에만 비닐장갑을 낀 채 치킨을 버무리면서 오른손으로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마스크나 위생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남성은 담배를 한 모금 빨아들였다. 이윽고 카메라를 힐끗 보더니 치킨 위에 담배 연기를 내뿜었다.

전자담배를 피우며 내뿜는 연기를 일각에서는 단순 수증기라고 주장하지만, 여기에는 독성 에어로졸이 함유돼 있다.

에어로졸 대부분은 니코틴, 미세 금속 입자의 혼합물로, 암의 원인, 선천적 결함 또는 기타 생식 기능의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10가지 화학 물질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에어로졸 역시 초미립자를 생성해 주변인 또는 흡연자가 들이마시면 폐 깊숙이 자리 잡는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 “사장 엿 먹이려고 직원들이 조작하는 거 아니냐”, “업체 측에서 손해배상 청구해서 남자 인생 망하게 해야 한다”, “중국과 다를 게 없다”, “음식 장사하면서 흡연하고 그 손으로 만들어 파는 가게들 수두룩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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