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결혼한 줄 잘 모른다는 연예인 부부 BEST3

|

연예인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혹은 지인 소개를 거쳐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연인으로 발전하다가 결혼으로 골인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연예인 부부는 누구일까?

박솔미 – 한재석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솔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큰 키와 도시적인 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랬던 그는 한재석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2010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가 종영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측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몇 달 뒤 열애설이 다시 보도됐다. 이에 양측에서는 “첫 열애설 당시에는 연인이 아니었다. 열애 보도 후 자주 연락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언급했다.

결국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의 개인 SNS를 통해 이 부부의 근황을 알 수 있다.

정우 – 김유미

2001년 데뷔한 배우 정우는 영화 ‘바람’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배우 고아라와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많은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배우 김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이에 대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미는 방송에 출연해 정우를 언급하며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 요즘은 바빠서 잘 만나지 못하고 전화 통화만 하고 있다”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2016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1년 만에 딸을 출산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2019년 출산 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희순 – 박예진

배우 박희순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했으며 2008년 영화 ‘세븐 데이즈’로 주목받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그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깊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2011년, 그는 배우 박예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우 박예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고, ‘패밀리가 떴다’에서 활약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곧바로 인정했다. 그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예진은 박휘순을 처음 봤을 때 강한 인상을 지녔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배려심 깊고 진중한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박휘순 역시 박예진의 시크하고 도시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솔직 담백한 모습에 끌렸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박휘순과 박예진은 5년 열애 끝에 2016년 혼인신고를 올리며 법적 부부가 됐다. 조용하게 혼인 신고를 올렸기에 두 사람이 부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방송 ‘1호가 될 순 없어’, SBS 방송 ‘미운 우리 새끼’,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