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떠도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 동영상의 정체 (+과거, 쥴리,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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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가 과거, 학력, 쥴리 의혹에 휘말린 데 이어 ‘동영상’ 논란까지 퍼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건희와 관련된 핵폭탄급 자료가 그의 ‘동영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리에 형수 욕설이 방송되고, 야당후보 부인 관련 동영상이 상영되면 역사상 가장 추악한 모습의 대선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를 모두 저격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역시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 정식 등록을 하고 공개할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남기기도 해,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김건희 동영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김건희 동영상을 두고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쥴리’ 의혹 관련 동영상이거나 학력 혹은 경력에 대한 폭로가 담긴 동영상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하고 있다.

최근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는 전면으로 등판하려고 준비를 하는 듯했으나 이어진 허위 학력과 삼성플라자 갤러리 전시 거짓말 논란이 터지며 이재명 후보 장남과 더불어 대선판의 가장 큰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건희는 ‘삼성미술관 전시’ 경력을 “삼성플라자 갤러리 전시를 그렇게 표현했다”는 식으로 해명했다.

그러나 19일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르면 1998~2005년 경기도 분당 삼성플라자 갤러리 관장을 맡았던 이홍복(69)씨는 “김건희나 김명신이란 작가가 출품한 전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삼성플라자 갤러리 전시 역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이 전 관장은 “개관 때부터 폐쇄될 때까지 작가들과 전시를 다 지켜보고 기록한 책임자가 저인데, ‘Portrate’라는 전시 작품은 물론 김씨의 명단도 본 적이 없어 그의 해명은 허위라고 생각된다. 당시 전시장 공식 명칭은 삼성플라자 갤러리였다. 소수 작가들이 삼성플라자 미술관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삼성미술관 명칭은 누구도 쓰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또한 허위 학력 논란까지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미국 뉴욕대(NYU) 관련 경력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007년 수원여대 2013년 안양대 교수에 지원할 때 이력서에 뉴욕대 경력을 기재했다.

19일 민주당 선거대책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 씨가 안양대와 수원여대 교수직 지원서에 적은 2006년 뉴욕대 이력을 확인한 결과, 당시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며 “김씨가 적은 과정과 가장 유사한 이름을 가진 과정은 ‘Entertainment, Media and Technology Program’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안양대와 수원여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각 학교 교수직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안양대), ‘2006-10~2006-11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수원여대)을 기재했다.

선대위는 “2006년도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이력서에 적은 과정과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고 김씨가 적은 과정과 가장 유사한 이름을 가진 과정은 ‘Entertainment, Media and Technology Program’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정식 MBA(경영학 석사) 과정의 일환으로 통상 2년이 소요되는 MBA 과정 중 첫해 모든 필수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만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결국 ‘Entertainment, Media & Technology’는 MBA 과정에 정식으로 입학한 학생들만 수강 가능하며 이 과정만 따로 분리해서 수강할 수 있는 과정도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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