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역대급 금수저가 K POP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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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는 아름다운 춤선과 뛰어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이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기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미나가 K POP 아이돌이 될 수 있었을까?

어린 시절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트와이스 미나는 본명 묘이 미나, 영어 이름은 샤론이다. 그는 속지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미국 국적도 갖게 되었다.

또한 일본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도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미나는 만 22세까지 복수 국적이었다.

미국에서 태어난 미나는 바로 일본 효고현 고베시로 건너가 생활했다. 미나의 성인 ‘묘이’ 성씨는 일본에 370명 밖에 없는 희귀한 성으로, ‘묘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귀족 가문에 속한다.

미나의 가족들

미나의 아버지 묘이 아카라는 오사카대학 정형외과 교수이자 미래 의료 개발부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일본의 재생의학 부문 최고 권위자로,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던 유명 인사다.

또한 미나의 할아버지는 일본 페인트 업계 1위 회사의 부사장이다. 그렇게 미나는 부유한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아이돌의 꿈

그는 가톨릭계 명문 여학교인 오바야시 세이신 여자학원을 다녔는데, 이곳은 일본 효고현에 있는 명문학교로 불리는 곳이었다.

그렇게 명문학교를 다니며 어린 시절부터 11년간 발레를 배웠던 미나는 아이돌 가수의 꿈을 키웠다. 중학교 때 친구와 우연히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안무를 따라 하며 아이돌에 관심이 생겼던 것이다.

미나는 2012년 1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렸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많은 K POP 가수들을 보며 꿈을 키워 나갔다.

그는 일본에서 K POP 댄스스쿨을 등록해 K POP 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실력이 늘었다고 느꼈을 때쯤 일본의 여러 기획사에 가 오디션을 보았지만 번번이 낙방하고 말았다.

우연한 기회

그러나 기회는 찾아왔다. 미나는 어머니와 함께 오사카에 있는 우메다 한큐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중 우연히 그 자리를 지나고 있던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마주쳤다.

그렇게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고, 일본에서 열린 JYP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해 합격을 거머쥐었다.

미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2014년 1월 JYP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걸그룹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또한 2PM 우영의 일본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SIXTEEN’ 참가

그렇게 미나는 연습생이 된지 약 1년 만에 JYP 엔터테인먼트 자체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 참가하며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미나는 연습생 기간 1년 4개월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연습생들 중 연습 기간이 가장 기간이 짧았다. 그러나 JYP 엔터테인먼트의 스태프들이 뽑은 메이저 멤버 중 한 명으로 뽑힌 미나는 어린 시절부터 배운 발레를 특기로 보컬과 댄스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박진영과 다른 연습생들은 미나의 내성적인 성격과 짧은 연습생 기간을 이유로, 그가 메이저 멤버에 꼽힌 것을 의외라고 생각했다.

이에 미나는 더욱 열심히 연습했고, SIXTEEN의 첫 무대에서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우아한 동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마이너로 내려가게 됐다.

당시 박진영 프로듀서는 “오늘 정말 춤을 잘 췄다. 근데 그 감정이 미나 감정 같지가 않고 그 표정마저도 굉장히 연습해서 나온 표정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미나는 힘들어했지만 더욱 이를 악물고 연습에 매진했다. 그 결과 SIXTEEN에서 진행한 앱 투표에서 한 회를 제외하고 전부 7위 안에 드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트와이스’로 데뷔

그러다가 결국 2015년 10월 미나는 ‘트와이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의 타이틀곡 “Ooh Ahh하게”는 1위 후보에 오를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미나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의 타이틀곡 “CHEER UP”은 공개 30분 만에 45만 뷰를 넘어섰고, 음악방송에서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

그렇게 트와이스는 “TT”, “KNOCK KNOCK”, “SIGNAL” 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활동 중단

그러나 2019년 7월 미나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함을 겪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미나는 본가에 내려가 휴식을 취했고 팬들은 그저 미나의 건강 회복과 컴백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미나는 결국 “Feel Spacial” 앨범 활동에 불참하고 말았다.

복귀

그러던 중 미나는 10월 20일, 트와이스 팬미팅에 참여해 “원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일본 콘서트에도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고 2020년 2월 일본 콘서트에 등장하며 완전히 복귀했다. 그렇게 현재까지 미나는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미나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첫 영어 싱글 앨범 “The Feels”를 발표하면서 빌보드 핫 100 83위, 영국 오피셜 차트 8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The Feels”로 해외 35개 지역 아이튠즈차트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프로그램 ‘식스틴’ 트와이스 “The Feels”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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