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최영아 ‘낙태 전’ 했던 충격적인 카톡 내용 (+원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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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전 여친 최영아의 낙태 수술을 강요했다는 논란을 뒤집을 만한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1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최영아가 지난 2020년 아이를 갖게된 뒤 주고 받은 메시지를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최영아의 임신 소식을 듣고난 후, 부모님께 말한 후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영아의 거짓말 등 사생활 문제 때문에 이별했다.

지난해 7월 최영아는 “임신 6주라고 한다. 이 병원은 (낙태) 수술은 안 해줘서 수술한다고 하면 소개해 주겠단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선호는 “고민해보자. 너무 걱정마라”라고 타일렀다.

이후 김선호는 “(임신 소식을) 최소한 우리 부모님께 말하자”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지겠다. 걱정 말고 집에 가서 쉬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영아는 “나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한데 그래도 자기 만에 감동했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김선호는 “자기야 결혼은 해야지. 이제 넌 빼박”이라며 “부모님께 얘기하고 다음 주까지 다 결정하다”라고 했다.

또한 김선호는 “난 자기를 사랑하고 우리가 한뜻이면 난 그걸로 행복하다. 다만 아이를 못 갖는다니까 그게 고민된다. 지우게 되면 그것도 걱정”이라고 했다.

최영아도 “사실 더 사랑하고 더 연애하고 준비됐을 때 (아이가) 와줬으면 좋은데”라며 안타까워했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두 사람은 고민했다.

최영아는 “나도 지금 돈 벌 때고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부터 들고, 나도 그렇게 되더라. 나쁜 거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김선호는 “나도 그 생각부터 들었다”라며 “우리 가족이냐. 사실 난 결혼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놀라시겠지만 이해해줄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또 “(출산한다면) 난 연기를 멈춰야 하는데 그게 사실 너무 힘들다”라며 “난 자기도 많이 사랑하지만 그만큼 연기도 사랑해서 속상하다. 그래서 신중하게 후회하지 않게 결정하자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최영아는 “준비가 된 상태에서 생겨도 힘들텐데 나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라며 “책임감 때문에 만나는 그런 것도 싫다”라고 했다.

디스패치는 낙태 수술 후 두 사람은 2020년을 행복하게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둘 사아의 균열이 생긴 것은 올해 최영아의 사생활 문제가 드러나면서였다고.

2020년에도 이미 한 차례 김선호는 최영아의 거짓말로 이별을 통보했다.

당시 김선호는 최영아에게 “이제 미래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2021년 4월 두 사람은 잠시 떨어져 지냈고, 5월 김선호는 이별을 알렸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누리꾼들은 “김선호가 낙태 수술을 강요했다는 거는 아예 거짓이었다”, “최영아가 사기꾼이다”, “진짜 대박이네”, “김선호 얼마나 억울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디스패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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