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1달러일 때 1만개 구입한 주갤러 상황 (+원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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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빗썸 등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비트코인을 매우 초기에 10,000개 구입한 사람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글을 작성한 유저 A 씨는”딥웨에서 성인물을 받으려면 죄다 비트코인을 내라길래 충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5만원 정도 비트코인을 구입했는데, 당시 비트코인의 시세는 매우 초기였기에 1달러밖에 되지 않았을 때다.

5년이 지난 2015년에 그는 “현금으로 5만원 충전했었는데 지금 얼마냐”라고 물어보며 “접속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2015년만 하더라도 비트코인은 1개에 5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그가 보유하고 있던 10,000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면 50억원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만약 지금까지 그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금액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5,5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2021년 시세로 환산한다면 그는 약 5,500억원이 넘는 돈을 벌 수 있는 상황.

A 씨가 비트코인을 처분했는지 보유하고 있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때문에 그의 글이 6년이 지나 다시 화제를 모으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가설이 오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처럼 시세가 뛰기 전에 처분했을 것 같다. 그래도 억대 부자가 됐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오래 전이라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당시에는 거래소 시스템도 없었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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