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운 이은해 조현수 ‘가평’ 계곡 현재 근황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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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조현수 사건 벌어진 ‘가평’ 용소계곡 충격 근황 공개

이은해 조현수

이른바 ‘이은해 조현수 사건’이 벌어진 가평 용소계곡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구속기소됐다.

이은해 인스타 사진

검찰은 이들이 수영할 줄 모르는 윤 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구조장비 없이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검찰은 이들이 윤 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은해 남편 사망한 윤 씨

이들의 범행 사실이 사회적 파장을 낳자, 최근 이번 여름 휴가를 맞이해 용소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매우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소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은 계곡 인근 시설 주차장 관리인에게 “여기가 이은해 사건 벌어진 곳이 맞느냐”라는 질문을 던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용소계곡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여름에 계곡은 어디든 인산인해다”, “사고가 일어났다고 출입금지 시킬 순 없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해와 조현수에 대한 공판이 11일 열렸다. 두 사람의 지인 A 씨는 증인으로 출석해 복어 독 살인미수 사건 당시 “고인(피해자 윤 모 씨)이 펜션에서 나가자마자 이 씨와 조 씨가 방에 들어가 성관계를 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 씨와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 씨의 6차 공판.

이 자리에서 A 씨는 “당시 조 씨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씨와 조 씨가 성관계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지만, 따로 이야기를 꺼내진 않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검찰은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이 씨와 조 씨가 피해자 윤 씨에게 복어 정소,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A 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A 씨는 앞서 2019년 2월 중순 이 씨, 조 씨, 윤 씨, 지인 2명 등 총 6명의 일행이 강원 양양군에서 만나 식사한 뒤 수산물 시장에서 산 안주로 펜션에서 새벽 내내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들의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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