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따라하던 전현무, 파격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다

전현무 패션 롤모델 코드쿤스트
코쿤이 변신시킨 전현무 비주얼
‘나혼산’ 트민남 전현무의 변신은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코드쿤스트’ 스타일로 변신을 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평소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남’을 자처하던 전현무가 코드쿤스트의 스타일링을 받고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자신이 화보에서 입었던 착장을 그대로 가져와 전현무에게 입혔고, 전현무는 2009년대 가수를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다.

이 외에도 가져오는 의상마다 ‘발리우드 스타’ 분위기를 풍기는 전현무 때문에 난처해진 코드쿤스트가 어떤 방법을 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뉴스엔, 일간스포츠

코드쿤스트의 손길을 거친 전현무는 “나 완전 래퍼 같다. 거리로 뛰어나가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의 스타일링을 받은 뒤 “MZ 세대 여러분들이 얼마나 날 많이 보고 스마트폰에 담아갈까”라며 기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가 “한잔하고 코찌랑 귀찌하러 가요”라는 농담을 던지자, 전현무는 “나는 네가 시키면 다 해”라며 광기 어린 눈빛, 무한 신뢰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전현무는 평소 “옷에 대한 스트레스가 평생의 한이었다”, “‘전현무 옷 잘 입네’ 소리 들어보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 등 패션 리더 코드쿤스트에게 스타일링을 요구해온 바 있다.

출처 : instagram@code_kunst

지난주 방송에서도 전현무는 자신의 옷장을 점검하는 코드쿤스트에게 “셀럽들이 입었던 걸 미친 듯이 달려가서 산다”, “그러면 그 유행이 절단된다” 등 옷을 고르는 감각에 비해 소화해내지 못하는 몸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옷 잘 입는 사람’을 꿈꿨던 전현무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몸은 다르지만 코쿤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패션의 이상형이다. 힙합신의 옷을 입기도 하지만 니트류도 잘 입는다”라며 코드쿤스트의 패션 감각을 극찬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지난 15일에도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자, “아하 이렇게 인스타 하는 거구나”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트렌드, 패션, 힙한 스타일 등에 민감한 전현무는 올해 초부터 ‘트민남’을 자처, “제가 밀고 있는 유행어다. 트렌드에 뒤처지면 늙는다고 생각해 ‘나 혼자 산다’ 게스트들의 취향을 무조건 따라 하다 ‘트민남’으로 불리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전현무는 “패션에 있어서는 래퍼 코드 쿤스트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라며 코드쿤스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또한 당시 함께 출연한 송민호를 언급, “사실 송민호 씨 같은 체형은 패셔니스타가 되기 쉽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반면 전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일단 상하체가 많이 불균형한 케이스다. 이럴 땐 오버핏으로 위를 툭 떨어트려야 한다. 마치 날씬한데 크게 입은 것처럼 말이다. 슬랙스 바지로 넓게 툭 떨어지는 걸 입어야 슬림해 보인다”라며 패션에 대한 지식을 뽐냈다.

한편 새로운 스타일로 거듭날 전현무, 코드쿤스트의 모습은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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