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가수와 생애 첫 열애설 터졌던 ‘게이설’ 연예인, 이런 말 전했다

가수 테이♥나윤권 은밀한 해외여행
과거 단둘이 태국 여행으로 동성 열애설
테이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낸다” 농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스포츠코리아
스포츠 코리아

친한 이성 친구 때문에 사귀는 사이냐고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가끔은 동성 친구 간에도 그런 오해를 받기도 한다.

동료 가수인 테이나윤권도 너무 친한 탓에 동성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그들은 “단둘이 태국으로 7박 8일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밀월여행’이 아니냐는추측성 기사가 났다”라고 말했다. 어떤 이들은 테이와 나윤권에게 “왜 하필 태국이냐”라고 묻기도 했다.

테이는 방송을 통해 나윤권과의 열애설을 해명하며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나와 나윤권 빼고 다 일정이 맞지 않았다”라며 “단둘이서 떠나니 다들 ‘밀월여행을 갔다’더라.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채널S ‘다시 갈지도’

채널S ‘다시 갈지도’에서는 9일 2022년 기준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여행지 1위이자, ‘다시 갈지도’ 첫 회 여행지였던 태국에 재방문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여행자들의 천국 태국 편이 방송된다.

이날 랜선 여행의 동행자로는 태국 여행 유경험자인 가수 테이와 배우 김빈우가 함께한다.

테이는 랜선 여행에 앞서 “태국은 내 유일한 열애설을 만들어준 나라”라고 밝혀 주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가수 나윤권과 둘이서 태국 여행을 갔었는데 ‘밀월여행’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났던 것.

난데없는 ‘동성 열애설’이 불거졌던 테이는 “나윤권과 지금은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들은 이전에도 방송에서 스캔들을 해명했는데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나윤권은 “해외여행을 둘이 갔다. 갈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테이형은 스캔들을 즐기던데 저는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본인의 첫 스캔들 상대가 테이인 것에 대해 당혹스럽고 억울함 마음을 나타냈다.

이에 테이는 나윤권의 첫인상에 대해 “굉장히 섹시했다”라고 말하며 “나윤권 씨가 토종 한국인이 아닌 거 같았다. 엉덩이와 다리 이쪽이 진짜 건강하다. 킴 카다시안 몸매에 버금가는 타입이다. 굉장히 부러웠는데 스캔들이 진짜 나더라”라고 말하며 루머를 장난스럽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라디오 스타’

또한 2021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나윤권이 열애설 기사를 언급하며 “‘라디오 스타’에서 테이에게 재테크를 물어보다가 내 얘기가 나왔다. MC가 테이에게 ‘소 다 팔아서 나윤권 씨 백 사줬냐’라고 물었다. 그래서 제가 채널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열애설을 전해 들은 홍석천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고 리액션해 웃음을 안겼다.

나윤권은 황당하기만 했던 당시 열애설이 지금은 이해가 된다며 그는 “테이와 매일 일정이 끝나면 새벽까지 같이 있고 그랬다. 저희는 당연히 그런 사이가 아니니까 이상하게 보일 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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